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이어가는 일도 간단하다.
복을 받아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잘못을 범할 때마다 그분께 진심으로 회개하며 고쳐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그러지 않는 신자에겐
친밀감이 생기기는커녕 신뢰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6/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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