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조회 수 117 추천 수 0 2022.06.19 03:53:16

1,  어느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혹은 가수를 심히 동경하는 마음은 우상숭배하는거랑 비슷한건가요?

 

 

 

 

 

 

 

 

2, 동성을 좋아하는 동성애는 성경적으로 봤을때는 정신병인가요? 맞다면 정신과나 심리치료를 받아야하는 건가요? 미국 정신의학 협회에서는 동성애는 정신병에 해당이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긴합니다.

 

 

 

 

 

 

 

 

 

 

3,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추후에 더 큰 은혜를 주기위해 시험을 주는 경우도 있나요??? 


master

2022.06.19 09:31:52
*.115.238.222

1. 우상 숭배는 어떤 존재나 물건을 하나님의 신분 위치 권능 은혜 등과 대체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자기 인생을 주관하는 존재로 믿고서 그 것(혹은 그 사람)만 추구(추앙)하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어버린 대상이 우상입니다. 돈이 자기 인생을 주관 좌우한다고 믿고 평생을 돈을 목적으로 살면 돈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우상이 되고 그런 삶의 방식이 우상숭배입니다. 

 

연예인과 운동선수를 단순히 감정적으로 선호하거나, 인생의 롤모델로 삼거나, 그들의 업적을 존중하며 따라하는 것까지는 우상숭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훌륭한 업적을 이룬 위인과 동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이 그들을 추앙하는 것으로 정하고 자신의 모든 삶을, 예컨대 돈을 벌어도 팬 활동에만 소비하고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자신의 삶과 인생을 지배하며 그 일 외에는 전혀 하지 않는다면 우상숭배가 됩니다. 일상생활은 중단한 채 아이돌(Idol 이름 자체가 우상) 그룹을 매일 따라다니며  덕후질 하는 데에 모든 시간과 정력을 소진하면 그러는 동안에는 우상숭배를 한 것입니다. 

 

2. 동성애는 정신병이 아닙니다. 인간 죄악이 오랜 기간 인간의 본성을 복합적으로 오염시킨 결과로 생긴 영적 질병입니다. 단순히 성적 일탈을 넘어서 하나님의 창조 경륜을 거역하며 생명 대신에 죽음을 전파하는 큰 죄입니다. 그 치료에 심리적 방안이 동원될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의 경륜을 포함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구원의 진리를 확신하며 성령의 간섭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만 비로소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본인부터 꾸준히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간절히 기도해야 하며 교회도 그들을 절대 배척하지말고 따뜻하게 영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기도와 말씀으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3. 당연히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만 나중에 주실 더 큰 은혜의 내용이 문제입니다. 현실적인 형통과 축복이 아닙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며 신자도 영적으로 성숙해져서 하나님의 일에 더욱 헌신하게 이끄는 은혜를 더 부어주십니다. 그렇지 않은 현실적 축복은 자신의 노력의 결실이거나, 우연의 일치이거나, 사탄의 훼방일 가능성마저 있습니다.  

행복

2022.06.19 12:33:18
*.6.205.86

2번에서 추가질문 입니다.

 

모든 동성애는 후천적으로 자기가 선택해서 동성애자로 된다고 보시나요???

 

혹은 태어나자 마자 선천적인 동성애자로 태어난거면 동성애 자체가 창조경륜을 붕괴하는 죄이긴 한데... 선척적인 케이스는 동성애자가 되고싶어서 된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할꺼같습니다

 

 

 

 

 

 

3번에서 추가 질문 입니다.

 

사단이나 오해에서 비롯된 자신의 착각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이라는걸 가정할때 입니다.

 

모든걸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줄 자신의 자녀가 시험을 무조건 이겨낼거라는 전제로 주시는건가요??  당연히 욥처럼 하나님이 내신 시험을 모두 이겨내면 좋지만... 혹여라도 사람에 따라서 시험을 못이겨서 더 우울하고 비참한 상황이 올수도 있지않습니까?

 

 

 

 

 

master

2022.06.19 15:06:22
*.115.238.222

2번. 추가질문

 

자라온 가정과 환경과 배워온 교육의 요인이 가장 클 것입니다. 그리고 성적 일탈을 추구하다가 본인 선택으로 극단적으로 흐른 것입니다. 무엇보다 동성애자들끼리는 자식을 낳지 못하기 때문에 그 성향이 유전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동성애자 부부는 후손을 낳을 수 없고 육신적 가문이 당대로 끝나므로 제가 "창조 경륜을 거역하며 생명 대신에 죽음을 전파하는 큰 죄"라고 설명드린 것입니다. 

 

여러 정황상 어려서부터 그런 성향이 있었던 것처럼 여겨지니까 선천적으로 유전 받았다고 착각합니다. 다른 음란 죄처럼 단순히 도덕적 노력만으로 어지간해서 고치기 힘들기에 "성령의 간섭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만 비로소 치료가 가능해집니다"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최근에는 직접 유전은 아니더라도 그 죄의 오염이 오랜 기간 인간의 영혼은 물론 육신을 좀 먹어왔는데다 무엇보다 일부 양성애자로 인해서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아예 어려서부터 동성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간혹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추측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은 아니며 더 세밀한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어쨋든 그런 경우라도 예수님의 은혜로 진정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되면 치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3. 추가 질문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3-15)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하나님은 신자가 아무리 해도 못 이겨서 더 나빠지는 그런 시험은 절대 주지 않습니다. 각 사람에게 영적인 각성은 물론 성숙을 동반하는 시험만, 그것도 각자의 형편과 믿음 수준에 맞추어 가장 합당한 시기와 방식으로 주십니다. 더 나빠지게 만드는 고난만 주고 치우는 식으로 당신의 백성을 농간하는 그런 분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행복

2022.06.20 04:45:48
*.6.205.86

1, 동성애자가 성령의 간섭으로 거듭나게 되면... 술중독자 혹은 담배중독자가 술 담배를 즐기고 싶지만, 이 즐기고 싶은 마음을 참고 애써 외면하듯이 동성애자가 동성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참고 애써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외면하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갑작이 정상적인 이성애자처럼 동성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 아예 사라져버리고 이성친구를 진짜로 좋아하게 되는건가요??

 

 

 

 

 

 

 

 

 

2, 동성애자가 동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든 순간부터가 이미 '죄'로 인식하고 기도를 해야될는 일인가요??

 

저는 동성끼리 결혼하고, 관계갖고, 사귀고 이런게 하나님의 질서를 붕괴하는 짓으로 보고있습니다만... 동성애자가 동성을 보고 좋아하는 마음이 들지만 좋다고 사귀는건 죄라는걸 인식하기에, 어떤 동성을 혹여나 순수히 좋아하는 마음이 들어도 평생 숨길려고 하는 마음은 죄가 아닌 하나님께 칭찬 받아야 할일이 아닌가요??

master

2022.06.20 05:08:26
*.115.238.2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 예수님은 마음으로 음욕을 품어도 간음 죄라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거역되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분명히 죄입니다. 1과 2는 같은 맥락의 질문이라고 볼 수 있네요. 

 

동성애자가 정말로 성령으로 거듭나서 회심한 후에 성경의 하나님과 그분이 계시한 진리를 온전히 믿고 따르길 원하게 되었다면  혹시라도 잠시 이전의 습성이 남아서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당연히 기도하면서 이겨내려 하겠지요. 그리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성령이 역사하면 완전한 치유가 가능할 것입니다. 반면에 그런 마음을 계속해서(치유 기간은 개인마다 달라지겠지만) 나아가 평생 숨기기만 한다면 당연히 죄가 되며 진정한 회심을 했는지 여부도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동성애자였다가 회심하고 완전히 치유된 분이 양심에 찔려서 고치고 싶은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치유 사역을 하는 예를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사이트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로선 원론적인 답변 밖에 드릴 수 없기에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런 사이트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토마토

2022.06.20 05:50:31
*.180.126.21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2. 흡연, 알콜중독의 관련한 간증을 들어보면 한순간에 끊었다는 간증들이 꽤나 있습니다. 갑자기 담배 냄새가 역해서 몇 십년 흡연을 하신분이 연기만 맡아도 구토를 한다거나 하는 간증이 있기는합니다만 점진적으로 끊게 되는 경우가 많죠. 흡연을 비롯하여 모든 중독의 본질은 현실도피, 우상이나 혹은 물질, 약물의 의존하고 싶은 죄악된 마음 관련됐기 때문에 그것을 끊는 것이 대게 여러 과정을 거치며 점진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독을 끊는 과정의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갑자기 끊게 될 수도 있고 점진적으로 끊게 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동성애와 관련하여 "즐기고싶어하는 마음을 숨기고 외면하게 된다"이 전제는 꼭 동성애 뿐 아니라 원죄로 인하여 사람의 본성은 전적으로 타락하여 우리는 죄를 사랑하고 죄를 즐기기를 원합니다. 늘 탐욕과 나를 높이고싶어하는 우상숭배의 마음과 싸워야합니다. 그 싸움은 성경과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지고 죽을때까지 해야하는 싸움, 즉 성화라고도 부릅니다. 그런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동성친구에게 성욕을 느끼는 마음을 에써 외면하지 않아도 극복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고 그 싸움을 같이 해주십니다. 흡연과 같은 문제로 갑자기 뿅하고 눈앞의 안개가 걷히듯 사라지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역사하시고 같이 싸우시는 과정은 신자마다 다 다릅니다.

 

2. 개인적으로 동성애는 자기숭배의 최종목적지 같은 느낌이다 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건 전적으로 저의 의견입니다. 예를들면 이성에게 어필이 되지 않아 쉽게 친근해질 수 있는 동성을 상대로 섹스어필을 하거나 성적 욕구를 채우려는 마음, 혹은 내가 닮고싶은 롤모델 즉, 우상으로 따르는 여성상, 남성상이 있는데 그걸 가진사람에게 성적욕구를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꼭 동성애자들이 반드시 서로 사귀는 경우가 있는건 아닙니다. 평생 짝사랑만 하거나 그 짝사랑의 욕구를 풀려고 적당히 조건이 맞는 다른 동성과 가벼운 채팅같은 만남으로 성적욕구를 풀려 만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러번 만나서 쌓인 정, 인간관계를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동성반려자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 앞으로도 가지지 못하는 것을 상대가 가지고 있는 경우 그 사람을 사랑함으로 인하여 그것을 공유한다고 느끼는 것, 이건 이성간에도 해당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사람과 결혼하여 그것을 공유하고싶어하는 마음과 귀결된다고 봅니다. 사랑한다고 느끼는 마음에 우상숭배가 있을 수 있다는거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듯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섬기고 사랑하며 거기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얻어먹자는 마음, 하나님도 그렇게 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동안 아론과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세우고 이게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신 하나님이시다. 하고 섬기는 경우와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꼭 맘몬을 섬기거나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욕보이고 음란히 섬기는 경우가 그런 것이라고 생가합니다. 동성애 뿐 아니라 사랑은 예수님 안에서 하지 않으면 결국 나의 충족 필요를 채우고 서로 가정을 이루는 것도 혼자면 불안하니 서로 동족을 이루고 연결되자, 탑을 쌓자 하는 마음으로 밖에 하지 못하는게 사람의 한계라고 봅니다.

 

동성애는 유전자라며 동물의 동성간의 성교합으로 예시를 드는 동성애자들도 많지만 그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을 동물로 낮추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진화론과 창조론 세계관까지 건드는 예시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미디어, 공교육의 영향으로 학습된 동성애, 혹은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한 회피, 공포로 인한 동성애도 있을 수 있겠네요. 또한 패션성 동성애로 한마디로 그게 힙해보여서 깨어있어보여, 의로워보이는 생각으로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자, 혹 양성애자 행세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오랜시간 죄악으로 좀먹은 인간에게서 유전의 형상처럼 발현될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예를드면 네피림 같은 존재. 비유가 적절할지는 신학적으론 모르겠습니다.)

동성애자가 동성을 보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건 글쎄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이상 이성이든 동성이든 하나님이 빠진 사랑은 그 어떤 이유로든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마오쩌둥의 경우 이성 동성 할 것 없이 성적으로 문란했지만 동성을 건든것은 동성을 사랑해서가 아닌 단순 성적호기심, 욕망으로인한거였죠. 

 

우리가 단순히 동성애는 죄임ㅇㅇ 이라고 하기보단 동성애 본질 자체에 대해서 파고들어가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나하나 뜯어보고 살펴보면 결국 하나님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고 하나님 자리에 내가 앉아서 모든걸 결정하고 그게 정답이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의로움이라고 속이는 사탄의 속임수인 셈이죠

 

 

참고하시면 좋을만한 게시글 함께 링크합니다

죄인끼리 참 사랑은 불가능한가요?

 

 

 

아래 링크는 레즈비언 간증영상입니다.

 

로자리아 버터필드 - 레즈비언에서 크리스챤으로.. (편집)

풀버전 Q&A 

 

뜻밖의 회심, 로자리아 버터필드, 아바서원

8분 정도 간략히 편집된 영상

이 영상만 보셔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만 혹시 시청하신다면 풀버전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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