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보다 실력이 월등해야 겸손해지며
재물과 권세에 아부하거나 교만한 속내를 감추려
겸손한척하는 경우가 더 많다.
신자는 매사에 하나님 앞에 자신의 무지무능을 철저히 시인하므로
자기보다 신분이 훨씬 낮은 사람에게도 진심으로 겸손해진다.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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