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룩한 계명대로 살아야 하는 신자는
필연적으로 세상에서 핍박받아 연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면
그분의 권능과 은혜가 함께해주기에
사람과 죄악과 사탄이 절대 건드릴 수 없는 가장 강한 존재가 된다.
(7/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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