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무엇이든 아뢸 수 있다지만
괴로워서 절로 터져 나오는 신음과 자기 생각과 연결된 불평은 다르다.
고난에 지치고 감정이 격해져 순간적으로 의심 원망하는 것은 괜찮으나
기도 중에 그분은 항상 의롭고 신실하다는 진리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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