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지내라 - 장수하고 싶다면
대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이 수백 년의 삶을 살았다. 인간이 더 악해짐에 따라 하나님께서 인간의 수명이 120세로 줄어들 거라고 선언하셨다. 현대 생물학은 우리가 정말로 우리의 세포 안에 세포가 분열하는 횟수를 제한하는 내장된 시계가 있음을 배웠다. 충분한 세포들이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할 때 우리는 죽는다. 우리는 그 시계를 더 빨리 재촉하는 짓도 할 수 있다.
이 시계를 테러미어라고 부른다. 하지만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텔러미어의 일부가 손실된다. 이 펠러미어가 닳아 없어지면 그 세포는 더 이상 분열하지 않으며 곧 죽는다. 과학자들이 20세에서 50세의 건강한 여자 58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모든 여자들은 어린이들을 가졌고 그들 중 39명은 심각하게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자녀를 가지고 있었다. 질문서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을 조사했고 혈액 샘플을 통해 그들의 세포 건강상태를 보았다. 무엇보다 과학자들은 텔러미어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효소의 수준을 조사했다. 스트레스가 높다고 말한 엄마들이 낮다고 말한 엄마들보다 훨씬 짧은 텔러미어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여자로부터의 세포는 10년이나 더 나이든 스트레스가 없다고 한 여자 것만큼 짧은 테러미어를 가지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성경은 우리의 근심을 주께 맡기라고 말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많은 축복들 중 하나는 건강한 텔러미어이다.
Author: Paul A. Bartz
Ref: Science News, 12/4: 2004, p. 355, C. Brownlee, “Stressed to Death.” © 2022 Creation Moment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