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법의 제한 없이 제멋대로 행해야 자유롭다고 여긴다.
현명한 자는 법으로 사회질서를 유지해야 자유를 지킬 수 있다고 믿는다.
신자는 범사에 절대적이고 완전한 법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진정한 정서적 영적자유를 충만히 누릴 수 있다.
(7/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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