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법을 만든 까닭은
양심만으로 인간사회질서를 유지할 수 없다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언제든 자의식과 다르게 법을 위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죄의 저주만 있는 율법 대신에
모든 이에게 조건 없는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의 은혜가 절실한 이유다.
(7/27/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