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머리는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목사는 자기비전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이끌고 가야하나
구체적으로 모를 때가 많다.
모든 사역의 방향을 성도 각자가 날로 그리스도를 닮게 자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결정하면 된다.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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