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자신의 현실형통을 구하면 초보신자다.
현재 처한 상황과 가진 것들이
하나님이 주셨음을 알기에 감사하면 성숙한 신자다.
자신이 가진 것으로 불쌍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면 하나님의 동역자이며
더 많이 나눠줄 수 있도록 그분은 계속해서 채워주신다.
(7/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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