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
master |
2023-09-20 |
545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
master |
2020-10-06 |
991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
master |
2020-05-15 |
2205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
master |
2019-08-23 |
1429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master |
2019-07-04 |
5462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
master |
2019-02-19 |
1495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
운영자 |
2004-09-29 |
5515 |
3495 |
아버지 앞에서 사는 인생입니다!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14 |
731 |
3494 |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18 |
849 |
3493 |
[질문]전도에 대하여...
|
Joseph |
2009-03-22 |
777 |
3492 |
이것은 아닙니다 목사님!!!
[2]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23 |
984 |
3491 |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
[2]
|
쌀로별 |
2009-03-26 |
827 |
3490 |
[방언과 예언] 그 뜨거운 감자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26 |
896 |
3489 |
목사님의 십일조 옹호와 정당성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27 |
884 |
3488 |
십자가는 슬퍼하는것이 아닙니다!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3-29 |
815 |
3487 |
예수는 죽었다!!!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4-01 |
869 |
3486 |
신학은 꼭 필요한가?
[1]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4-03 |
926 |
3485 |
비겁한 엄마
[2]
|
archmi |
2009-04-03 |
833 |
3484 |
그냥 좋은 글이 아니라 꼭 필요한 글
|
쌀로별 |
2009-04-06 |
894 |
3483 |
내가 주의 영을 피해서 어디로 갈수 있으랴!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4-06 |
792 |
3482 |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4-13 |
788 |
3481 |
[질문] 복음과 시편, 휴거
[1]
|
Joseph |
2009-04-14 |
858 |
3480 |
안부가 궁금합니다
[8]
|
김형주 |
2009-04-19 |
946 |
3479 |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3)
|
사랑그리고편지 |
2009-04-20 |
839 |
3478 |
성경질문)세례에 대해 궁금해요
[2]
|
Sarah |
2009-04-23 |
948 |
3477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1]
|
Sarah |
2009-04-23 |
995 |
3476 |
성경질문)에스더서의 내용 중 궁금한 점이 있어요
|
Sarah |
2009-05-03 |
1360 |
사탄도 큰 능력을 지녔기에 간혹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자기 부하로 묶어 두어서 참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그것으로 그치므로 현실의 형통만을 목표로 돈을 주인으로 모시는 인생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때로는 자꾸 더 큰 병들로 악화시켜서, 예컨대 무당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굿을 계속하게 묶어서 그 노예된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는 그 질병에 대해선 완전하게 치유되게 하며 무엇보다 그 중에 당신께서 택하신 기뻐하는 자에겐 성령이 간섭하여서 예수님의 제자로 헌신 충성케 인도해주십니다. 치유라는 겉 모양만으로 쉽게 판단이 되지 않지만 그 후에 어떤 열매를 맺는지 보면 사탄과 하나님 중에 누구의 역사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