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해주러 오셨다.
모든 이가 이미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기에 심판은 따로 필요 없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 마지막 날까지 당신의 직무는
오직 죄인을 용서해주는 것뿐이다.
이런 복음을 거부하면 원래대로 심판이 기다릴 뿐이다.
(11/30/202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