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용서해주는 것과 용서받는 것이
하나의 일을 다르게 표현한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서로 완전히 화해하여서 더 이상 불화가 없어야만 진정한 용서이다.
신자는 예수님에게 바로 그런 용서를 받았으므로
다른 이에게도 똑같은 용서를 베풀어야 한다.
(12/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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