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와 ‘잘못했어’라는 말을 잊으면 이웃과 담을 쌓게 된다.
‘감사해’라는 말을 잊으면
타인은 물론 자신과도 화해할 수 없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특별히 신자는 고난마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기 전까지는
그분의 은혜를 온전히 누릴 수 없다.
(1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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