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 십자가는 역사의 현장에선 사라졌으나 그 정신은 영원히 살아있다.
예수님은 제자들로 세상 끝날까지 땅끝까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가르쳐 행하도록 당부하셨다.
그러지 않는 신자는 다른 이의 천국행을 막고
주님과의 관계도 스스로 끊는 셈이다.
(1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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