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다녀오고나니

 

새해 2023년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생각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대상 29:29 이 주제말씀이었는데, 다윗의 행적이 처음부터 끝까지 적힌 것에서,

 

올 한해 시작과 올 한해의 끝까지 결단을 해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기록되는 인생이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아마 또 무너지겠지만... 결단 해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공부도 집중해서 취업도 잘되고 말씀안에서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ster

2023.01.01 06:05:42
*.115.238.222

하뜻청님 참으로 잘 하셨습니다. 올해 계획하는 모든 일들도 주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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