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크고 작은 책임을 지는 일의 연속이다.
불신자는 소속한 집단에 책임질 의무가 방해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한다.
신자는 자신의 소망은 물론 세상 전체를 하나님이 주관하므로
그분께만 책임지는 인생을 살아가려고 한다.
(1/3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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