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신의 마음에 만족되는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워하고
자신의 마음에 만족되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아하고
자신의 마음에 만족되는 존재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자신의 마음에 만족되는 냄새를 맡으면서 좋아합니다
눈과 코와 입과 귀는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마음의 통로 혹은 마음의 문 입니다
그렇다면 ....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받음으로써 우리는 마음을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데
여기서 질문이 생깁니다
하나님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사랑을 느낌적으로 받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도
죄가 될 수 있나요 ???
그렇니까 ...
하나님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사랑을 더 좋아해서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상이 될수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