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악을 버리라고 해서 완벽한 성자가 되라는 뜻은 아니다.
악 중에 덜한 악을 범해도 여전히 큰 악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선 중에 덜한 선을 행해도 여전히 큰 선이다.
악을 버리기 전에 덜한 선이라도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어떤 악도 이길 힘을 얻는다.
(2/2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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