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복음에 대한 두 가지 반응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3.02.28 17:02:45
master *.115.238.222

자신이 더럽혀지는 이유가 모두 외부 탓이라 믿는 불신자는

자기 인격체 전부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라는 복음을 한사코 거부한다.

신자는 자신을 더럽히는 것들이 전부 자기 속에서 나옴을 갈수록 절감하기에 매사에 예수님의 십자가 긍휼만 소망하게 된다.

(3/1/2023)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48 두 종류의 인생 드라마 master 2024-03-07 11
2247 성경과 기도의 관계 master 2024-04-21 11
2246 하나님이 은혜를 더 베푸는 신자 master 2024-04-25 11
2245 신자 부부 master 2024-05-13 11
2244 하나님의 엄정한 눈길 master 2024-05-21 11
2243 자족하는 비결 master 2024-05-26 11
2242 믿음으로 사는 일 master 2024-05-28 11
2241 끝까지 형통하는 악인 master 2024-06-09 11
2240 두 가지 싸움에 능한가? master 2017-10-25 12
2239 신자는 낙관파 혹은 비관파? master 2018-03-06 12
2238 종말에 대처하는 방안 master 2021-12-09 12
2237 현대 신자들의 가장 큰 잘못 master 2022-09-25 12
2236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master 2022-10-18 12
2235 세 종류의 존재 master 2023-02-02 12
2234 순전한 믿음의 증거 master 2023-02-20 12
» 복음에 대한 두 가지 반응 master 2023-02-28 12
2232 더 큰 선을 행하라. master 2023-05-07 12
2231 참 회개와 두려움의 회개 master 2023-05-10 12
2230 가진 것 다 없어져도 master 2023-06-27 12
2229 핑계만 대는 신자 master 2023-07-05 12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