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마음으로 행한 행동, 생각 등이 아닌 것이 죄 인 경우도 있나요?악한 마음으로 하지않았어도(ex. 죄인지 모르고 지은 죄, 몰랐다가 나중에 죄인지 알게된경우) 그것이 죄가 된다고 들었던거 같아서 회개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 이렇게 회개를 하였을때 왜 회개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기도가 진심으로 하기 힘들어 지구요.
아유너173님 이전에도 같은 질문을 주셨지 않습니까? 알기 쉽게 비유하자면 차를 몰면서 다른 생각하느라 혹은 너무 급한 일이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교통 법규를 위반했을 경우, 분명히 당시는 위반인지 몰랐고 또 악한 의도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어쨌든 범법을 한 것이고 단속 카메라에 찍혀서 나중에 통지가 날라오면 본인도 그 잘못을 시인하게 되고 정해진 벌을 받고서 다시 재범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지 모르고 지었어도 분명 죄이며, 나중에 죄인지 알게 되었다면 더더욱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럼 당연히 회개해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무인카메라보다 더 정밀하게 신자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그 깊숙한 심령까지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물론 본인이 끝까지 죄인 줄 모른겠다면 거기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도 전혀 위반되지 않는다면, 굳이 회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유너173님 이전에도 같은 질문을 주셨지 않습니까? 알기 쉽게 비유하자면 차를 몰면서 다른 생각하느라 혹은 너무 급한 일이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교통 법규를 위반했을 경우, 분명히 당시는 위반인지 몰랐고 또 악한 의도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어쨌든 범법을 한 것이고 단속 카메라에 찍혀서 나중에 통지가 날라오면 본인도 그 잘못을 시인하게 되고 정해진 벌을 받고서 다시 재범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지 모르고 지었어도 분명 죄이며, 나중에 죄인지 알게 되었다면 더더욱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럼 당연히 회개해야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무인카메라보다 더 정밀하게 신자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그 깊숙한 심령까지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물론 본인이 끝까지 죄인 줄 모른겠다면 거기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도 전혀 위반되지 않는다면, 굳이 회개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