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휴식과 주일예배

조회 수 7 추천 수 0 2023.06.11 15:18:58

일요일에 쉬지 못하는 불신자는

세상 경쟁에 지친 육체와 정신의 피곤을 씻을 수 없다.

주일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신자는

세상 죄악에 더럽혀진 영혼의 땟자국을 씻을 수 없다.

영혼이 육체와 정신을 통제하게 만들어진 인간에겐 당연히 후자가 우선이다. (6/12/20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0 최고 무식한 신자라도 master 2023-08-02 13
2129 인생 고난을 이기려면? master 2023-08-01 14
2128 미래 불안을 없애려면? master 2023-07-31 10
2127 하나님을 사랑하는 두 가지 방식 master 2023-07-30 12
2126 가까이 있는 물체가 크게 보인다. master 2023-07-27 10
2125 모든 인간이 답해야 할 질문 master 2023-07-26 14
2124 스스로 삶을 망치는 신자 master 2023-07-25 13
2123 하늘에 닿는 예배 master 2023-07-24 12
2122 훌륭한 사람인가? master 2023-07-23 10
2121 원죄의 핵심 master 2023-07-20 9
2120 세 가지 삶의 태도 master 2023-07-19 8
2119 기독교의 믿음은 다르다. master 2023-07-18 9
2118 뜨거운 사랑과 뜨거운 심판 master 2023-07-17 12
2117 가장 큰 죄는? master 2023-07-16 7
2116 인류에게 최선의 길 master 2023-07-13 6
2115 전도에 열정이 없는 신자 master 2023-07-12 9
2114 신자가 죄를 지으면 master 2023-07-11 14
2113 인생의 행복 master 2023-07-10 10
2112 인생의 성공 척도 master 2023-07-09 5
2111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은혜 master 2023-07-06 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