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윤리는 서로 용서해주라고 한다.
종교는 내 탓이라 고백하며 회개하라고 한다.
예수님은 이웃은 물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한다.
그 사랑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기야말로
천하 죄인 중의 괴수라고 절감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6/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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