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마감할 때
우매한 자는 갖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현명한 자는 진리를 깨닫지 못한 만큼 아쉬워한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미치지 못한 만큼 후회한다.
특별히 이웃에게 온전한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나눠주지 못한 일을 가장 아쉬워한다.
(6/3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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