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신자를 다루는 방식.

조회 수 48 추천 수 0 2023.07.05 05:11:43

 

각 신자의 성격 특징  처해진 환경에 따라

 

주님이 신자를 인도하고 다루는 방법도 다르게 적용 하시나요?

 

 


master

2023.07.05 12:58:00
*.115.238.98

당연히 각기 다 다릅니다. 주님은 세상에 오직 그 신자 한 사람만 있는 양, 온전히 일대일 개인적으로 보호, 인도, 간섭, 역사, 사랑해주십니다. 또 그렇게 하려고 신자가 된 후에 성령님이 내주해 주시고, 신자도 성령의 인도에 따르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개인적으로 교제 동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통용이 되는 신앙의 기술적인 방안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영적) 진리만 성경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교리를 지식적으로 믿거나, 도덕적계명을 지키려 노력하거나, 종교적 공적을 쌓아서 보상을 받는 방법을 숙달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정말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과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서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이 걸어가신 길을 현실 삶에서 실제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번 주 설교(7/2)에서 가르친 대로 삶의 현장에서 자기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영적 예배로 드리는 것입니다. 

베들레햄

2023.07.05 18:12:38
*.80.190.141

답변 감사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2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3
4070 어떤 카페에 제가 올린 질문입니다. 이준 2006-02-18 1990
4069 목사님 안녕하세요? 박수복 2004-07-26 1978
4068 [re] 박진호 목사님. 이원재입니다. krph 2004-01-02 1978
4067 목사의 가운(예배복)은 비 성경적 이다 백운산 2008-09-24 1977
4066 노아의 아들 셈은 아브라함보다 오래 살았다(?) [1] 배승형 2013-01-08 1976
4065 [질문] 목사님들의 예복(예배복)에 대하여...... [1] 정순태 2006-03-14 1972
4064 마태복음 25장 양과 염소 비유에 대해서 YJK 2004-02-17 1961
4063 [묵상나눔] 모세의 위대성(1) 및 (2) [1] 정순태 2006-04-07 1951
4062 [re] 질문에 대한 답변 올려 놓았습니다. CJM 2003-11-07 1951
4061 [re] 복음전파에 대한 열정에 격려를 보냅니다 운영자 2003-11-02 1943
4060 .신앙에 유익한 3927 bible 말씀연구소 김은혜 2004-01-03 1934
4059 [re] 크리스찬으로서의 소명 운영자 2004-08-19 1932
4058 구속과 구원의 뜻의 차이가 있나요? [2] Elroy 2020-04-02 1929
4057 강영성(강욱성)이란 사람에 대해 알리고, 피해사례를 찾고 있사오니, 도와주세요... [2] *** 2008-06-08 1929
4056 예정론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7] 임연수어 2023-03-04 1928
4055 음란 죄와 구원, 그리고 그 해결책 [10] 운영자 2015-01-05 1928
4054 애쓰셨습니다. [4] 박찬규 2015-04-25 1923
4053 [re] 구원에 관해서 (말씀을 읽기전과 읽은후에) 운영자 2003-09-30 1920
4052 [re] [질문] 십일조에 관하여 운영자 2004-05-29 1916
4051 괜히 마음이 바빠 답변이 늦었습니다. 운영자 2003-12-27 191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