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
현대 우리와 달리 시각적으로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도 우리보다 더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특히 출애굽기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초자연적 현상 기적들을 전부 체험했음에도
끝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믿음을 지키지 못한 경우가 발생합니다
현대인들이 하나님을 안믿는 이유중 하나가 눈에 보이지 않고 무슨 기적 경험 초자연적 현상 이런 즉 실재적인
체험이 없으니 못믿겠다는 것도 이유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경험했음에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기 까지 합니다
이런거보면 사람의 존재가 원래 이렇게 믿음이 나약한 존재인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