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회도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순종하는 자를 환영하지,
하지 못한 변명만 늘어놓는 자는 배척한다.
하나님도 신자로서 소명을 성실히 준행하는 자를 원하고
그러지 못한 핑계만 대는 자는 외면하는데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복을 달라는 신자가 꽤 많다.
(7/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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