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그 친구는 교회를 다니고요. 언제 한번 구원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자신은 모태신앙이어서 천국에 간다 했습니다.
제가 그친구를 오랜기간 살펴온결과 술과 담배와 문란한 생활을
하는 친구입니다. 기도하는건 한번도 못봤구요. 아마 거듭나지 못한 친구인것 같습니다. 이친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 친구에게 어떻게 조언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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