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실정법만 어기지 않아도 사회에 유익을 끼쳤다고 여긴다.
의로운 자는 소외된 약자를 돕고 공익을 증진해 인간사회를 개선하려 든다. 신자는 그 둘을 성실히 행하되,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길만이 그분은 물론 인류에게도 최선이라고 믿는다. (7/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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