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자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육체적 본능을 최대한 채우려 든다.
현명한 자는 윤리적 양심에 맞춰 삶을 절제한다.
신자는 법은 불완전하고 양심은 오염되었으며 절제력도 무기력하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에 자기 인생의 모든 차원을 내어 맡긴다.
(7/2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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