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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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94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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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93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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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64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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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93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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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8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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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937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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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90 |
| 3839 |
혹시 이 논문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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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
2010-05-05 |
1218 |
| 3838 |
세상이 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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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2008-03-14 |
1217 |
| 3837 |
열린문성경연구원 2005년 여름 세미나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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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
2005-04-27 |
1217 |
| 3836 |
책을 LA 서점에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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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10-30 |
1215 |
| 3835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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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2006-11-03 |
1214 |
| 3834 |
젊은 세계에 대한 증거 (3) - Russell Humphreys - 번역 한국창조과학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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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an Pak |
2008-11-21 |
1212 |
| 3833 |
한국교회가 왜 포도나무에 접붙임이 안 되었는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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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12-23 |
1211 |
| 3832 |
목사님. 성경에 "의인"이라고 불리운 사람들을 어떠한 의인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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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2-27 |
1207 |
| 3831 |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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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
2009-01-24 |
1205 |
| 3830 |
그 여자를3 - 요셉은 완전한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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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
2006-03-07 |
1204 |
| 3829 |
헷갈린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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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3-15 |
1203 |
| 3828 |
RE: Window Moble 6.0으로 방문 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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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p |
2008-11-16 |
1202 |
| 3827 |
목사님. 이것을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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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7-01 |
1202 |
| 3826 |
운영자님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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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6-08-31 |
1201 |
| 3825 |
마태복음 25장의 비유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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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 |
2004-03-04 |
1201 |
| 3824 |
큰 기쁨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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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08-11-17 |
1200 |
| 3823 |
"말씀에 순종하라" 고 말하는 것은 어떤 말씀에 어떻게 순종하라는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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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2006-07-27 |
1199 |
| 3822 |
이해가 안되는 하나님 사랑과 은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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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
2006-11-28 |
1197 |
| 3821 |
오랜만에 좋은 글들에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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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 Kyong |
2005-06-04 |
1197 |
| 3820 |
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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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계환 |
2007-06-04 |
1196 |
조각한 부처님 상에 절한다는 의미로 그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불교는 간단히 말해서 수양을 통해 스스로 진리를 터득하여 열반의 경지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종교입니다.
우상숭배에 대해서 정확히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모든 선한 것을 주셔서 기쁨, 안전, 평안, 만족한 삶은 물론 영원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모든 존재, 사물, 사안이 우상이 됩니다. 따라서 기독교 신자 중에도 자신의 재물, 외모, 신분, 권력 등이 자기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므로 그런 것들이 모자라서 자기 인생의 참 기쁨과 만족은 물론 의미가 없어진다면 그것들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믿음도 하나님의 능력만 빌려서 그것들을 얻으려는 용도일 뿐입니다. 인간의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고 마땅히 받아야 하는 유일한 존재인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면 사실상 자기를 우상으로 섬기는 셈이며, 그것이 사탄에 미혹되어 있다는 증거이자 바로 죄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