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기독교인임에도
지나치게 방언강조하거나 하나님 떠드는 사람이거나 기독교 강조하며 성경대로 살라고 남에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발심과 이상한 비호감이 생기는데(지가 뭔데.. 지는 얼마나 잘났는데.. 지부터 성경대로 사나?)
제 안에 악한 생각인가요?
저또한 기독교인인데도 그럽니다.
제 안의 교만이나 악한 생각인가요?
성경대로 거룩하게 산다는 신자들을 보면 정말로 저게 진실은 맞는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교만적인 행태 아닌지
하는 냉소가 나옵니다.
교만이고 악한 생각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