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는 극한의 우울함을 겪어본 사람 입니다
제 심장에 수천개의 칼이 꽂혀서 제 심장이 피떡이 되서 피범벅이 되는듯한 고통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저의 사회부적응으로 인해 사회적 왕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저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지고 퍼져서 집밖에 잘 나가지도 못 나갔죠
이젠 장애등급까지 받을 생각에 화가 치밀어서 미칠것 같습니다
왜 저만 맨날 참아야하고 당해야하고 자살 생각만 하고 샇하야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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