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도덕과 종교는
가능한 선을 많이 행하고 악은 가능한 금하는 계명으로 그친다.
기독교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명한다.
신자 스스로 도무지 불가능하므로 예수님이 본을 보였고
내주하신 성령님이 그럴 수 있게 인도해준다.
(8/3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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