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윤리 기준을 남에겐 엄격하게 적용하고 자기는 너그럽게 다룬다.
신자가 되어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성경 계명을 남에겐 까다롭게 따지고 자신에겐 온갖 예외를 인정해준다.
정작 예수님은 그 반대로 자기를 판단하고 계시는 줄 모르고서 말이다.
(9/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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