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문드려요(구원의 길)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23.10.01 22:34:49

천국개념은 믿어도 세상을 더사랑하면 지옥가나요?

아니면 교회를 안다닌다는지


master

2023.10.02 01:33:30
*.115.238.98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앞선 질문에서도 답변드렸듯이 성령의 간섭으로 새 사람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죽음의 은혜를 진심으로 믿으며 주님을 자기 구주로 영접해야만 구원을 얻습니다.  그런 자는 천국개념을 믿으며 세상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교회도 정기적으로 출석하면서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천국 개념 같은 단편적인 종교적 사고만으로 또는 교회 출석 같은 외적인 믿음 생활 모습만으로 구원의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있는지 여부에만 달렸습니다. 지디니슴님 혹시 섬기는 교회가 있다면 성경공부 모임에도 참석해 보십시오.   

방주타고

2023.10.05 04:31:33
*.139.132.135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 있는지 없는지가 제일 중요.

죄사함 받고 거듭나야 성령으로 인침 받게 되며 하나님의 영에 이끌린 거룩한 삶을 살게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3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5
4189 바트 어만의 ‘성경의 정통 왜곡’에 대한 반박논문을 읽고 [4] 정순태 2010-07-02 126305
4188 (광고) 창조와 진화를 통한 기원의 이해 세미나. file master 2021-02-09 109972
4187 성경 질문이 있습니다! [2] 행복 2021-11-15 33780
4186 입양된 양자 [3] 아가페 2016-07-04 25760
4185 자유게시판 글들의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1] 낭여 2021-04-03 23762
4184 Unseperable Holiness and Mercy 박근희 2016-12-30 20497
4183 에베소서 6장 12절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의 해석? [1] 구원 2022-12-08 19709
4182 제가 한 단회적 방언은... [2] WALKER 2020-08-20 18048
4181 십자가 지신길, 비아 돌로로사 에클레시아 2011-12-21 8419
4180 지옥은 어디에 있나요? [1] 본본 2017-09-07 7682
4179 [새로운 신학 해석 제의] 갈렙은 에서의 후손인가?(민32:12) 정순태 2006-06-28 7477
4178 하나님 저랑 장난 하시는 겁니까??? [10] archmi 2006-08-28 6168
4177 은사는 하나님 뜻대로 주신다고 하는데 [1] CROSS 2022-11-28 6004
4176 요한계시록 13장16절-17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5] hope 2021-04-18 5297
4175 [공개문의] 정확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 정순태 2006-09-19 5248
4174 김주영님께 Re: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김유상 2005-11-15 5150
4173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한국의 사도신경 [6] 이준 2006-08-13 4861
4172 [이의제기] 정탐꾼 갈렙은 중보기도자 훌의 아버지인가? [3] 정순태 2005-12-09 45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