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면서도 교회라는 공간을 이용해 악을 행하고 사욕을 취하는 자들
탐욕이 흐르는 교회 문제
그리고 인간의 보편적인 사회나 세상모습을 보면 약자는 끝없이 힘들고 힘을 가진 자는 약자를 핍박할수있는
문명과 이성이라는 옷을 입고 있지만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모습은 짐승과 다를게 뭔지 모르겠는 모습.
사회가 병든 모습.
가난한 사람 약한 사람은 끝없이 고통을 받는 세상구조
이런걸 보면 주님을 믿지만 마치 주님은 이러한거를 그냥 나와 상관은 없다 라는 방관을 하시는듯 하다는
다소 불손한 생각도 들어서 괴롭습니다.
이러한것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또한 한없이 악할수 있는 사람이라 나부터 돌아봐야 되겠지만 이러한 모순적인 모습으로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