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 때문에
원죄없는 자의 피가 필요한데
결국 사람의 몸을 빌려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내어준
마치 순백한 양을 바치는 일종의 제사와도 같은
상징적 의미로 해석해도 되나요
이렇게 보면
아브람과 이삭의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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