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받고 싶은 축복만 잘 헤아리면 우매한 신자다.
이미 받은 축복을 잊지 않으면 현명한 신자다.
고난 중에 숨겨져 있는 축복을 발견해서 끝까지 인내하면 성숙한 신자다.
고난 중에 더 어려운 고난을 겪는 이웃을 찾아가 도우면 하나님의 동역자다.
(11/2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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