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명하셨다.
도덕적으로 의로워지라는 단순한 뜻이 아니다.
주님이 그런 자도 성령으로 회심시켜 복음의 일꾼으로 세울 수 있다.
신자는 누구와도 주님의 심정으로 섬기며 동역자로 교제하라는 것이다.
(11/2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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