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오늘의 묵상

  • Home
  • 묵상
  • 오늘의 묵상

하나님이 명하신 일

조회 수 6 추천 수 0 2023.12.04 15:07:26
master *.115.238.98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행함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반드시 선하게 끝내어 신자에게 유익이 되며

주변에 복음의 향기가 전해질 것이며,

설령 자기 소명을 구체적으로 몰라도 성경의 계명만 순전히 지켜도

그분의 권능과 은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5/2023)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89 신자의 참된 삶 master 2023-10-24 6
» 하나님이 명하신 일 master 2023-12-04 6
2287 시간과 인간 master 2024-03-05 6
2286 현대가 더 타락한 이유 master 2024-03-25 6
2285 죄 짓는 방식과 신자 master 2024-04-29 6
2284 신자 부부 master 2024-05-13 6
2283 십자가를 거부하면 master 2022-12-19 7
2282 불신자와 다른 신자의 새해 master 2023-01-04 7
2281 진리를 깨달을려면 master 2023-01-10 7
2280 완악한 인간 본성 master 2024-03-19 7
2279 하나님을 거부하는 신자들 master 2023-02-06 7
2278 신자들의 네 가지 기도 master 2023-05-14 7
2277 인간이길 거부하는 신자 master 2023-05-22 7
2276 인생의 필수 요소 master 2023-05-25 7
2275 세상과 인간에 대한 지혜 master 2023-05-28 7
2274 일요일 휴식과 주일예배 master 2023-06-11 7
2273 신자의 세 가지 마음 master 2023-06-12 7
2272 세가지 인생관 master 2023-06-26 7
2271 구원의 뜻도 모르는 신자 master 2023-07-04 7
2270 가장 큰 죄는? master 2023-07-16 7
쓰기 목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