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행함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반드시 선하게 끝내어 신자에게 유익이 되며
주변에 복음의 향기가 전해질 것이며,
설령 자기 소명을 구체적으로 몰라도 성경의 계명만 순전히 지켜도
그분의 권능과 은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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