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명하신 일

조회 수 19 추천 수 0 2023.12.04 15:07:26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행함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반드시 선하게 끝내어 신자에게 유익이 되며

주변에 복음의 향기가 전해질 것이며,

설령 자기 소명을 구체적으로 몰라도 성경의 계명만 순전히 지켜도

그분의 권능과 은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12/5/20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하나님이 명하신 일 master 2023-12-04 19
2211 하나님의 마침표 master 2023-11-30 74
2210 계획의 세 가지 성공 master 2023-11-29 33
2209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은? master 2023-11-28 35
2208 사탄의 음흉한 모략 master 2023-11-27 38
2207 믿음과 고난 master 2023-11-26 96
2206 네 단계의 신자 master 2023-11-23 30
2205 신자에게 남은 일 master 2023-11-22 24
2204 신자 인생의 최고 성공 비결 master 2023-11-21 26
2203 세 가지의 인생 성공 master 2023-11-20 21
2202 정반대의 두 가지 인생 master 2023-11-19 18
2201 너무 어리석은 사람들 master 2023-11-16 73
2200 신자의 자기 사용법 master 2023-11-15 31
2199 바보가 너무 많다 master 2023-11-14 43
2198 천국으로 가는 다리 master 2023-11-13 31
2197 두 팔을 하늘로 활찍 펼치면 master 2023-11-12 17
2196 하나님 나라 백성의 자격 master 2023-11-09 64
2195 작은 사랑부터 베풀라. master 2023-11-08 42
2194 계명을 잘 지키는 신자 master 2023-11-07 44
2193 회개란 무엇인가? master 2023-11-06 8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