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품고 있던 의문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 주셔서 염치불구하고 퍼서 옮겼습니다. 

제 부족한 소견 하나만 보태자면(영상의 서두에 예를 들긴 하셨지만), 어려서부터의 창의적인 교육 환경과, 아이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해주는 가정(부모)의 분위기, 둘이 아주(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 [추천]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4] 운영자 2007-06-29 3300
11 [퍼옴]인생을 바꾼 7가지 지적 경험 운영자 2005-11-19 3437
10 [퍼옴] 베니힌 목사의 실체에 관해 [4] 운영자 2005-10-14 3678
9 [re] [독후감] 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을 읽고. [6] 운영자 2006-08-24 3714
8 [퍼옴] 하나님이 악을 만드셨는가?-아인슈타인의 명답 운영자 2014-03-05 4197
7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Who Made God?) [1] 운영자 2006-07-17 4352
6 [퍼옴] 창세기의 갭이론에 관해 박정명 2005-08-10 4707
5 오늘은 선물입니다. 운영자 2006-01-03 4724
4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1] 운영자 2006-05-25 4932
3 [퍼옴] 크리스챤 청년들을 향한 50가지 충고 운영자 2005-12-27 5424
2 [독후감] 유재영 목사의 “성경 거꾸로 보기”(예본 출판사)를 읽고 정순태 2006-03-03 6882
1 [독후감] 존 비비어 목사의 “순종”(두란노)을 읽고 [2] 정순태 2006-12-12 836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