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도자가 됬을때부터 지금까지 10년의 세월 동안
저는 여러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하나 이상한것이 있엇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외치고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느껴지는 분 즉, 신자라고 보여지는 분들을 알게 되었는데
이상한 점이 무엇이냐 하면
어떤 구원 받앗다고 여겨지는 목회자 분은 영접기도를 하면 구원에 이른다고 말하고
어떤 구원 받았다고 여겨지는 목회자 분은 예정을 부인하고 구원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갖고 계셨고
어떤 구원 받았다고 여겨지는 분은 삼위일체를 부인하고 ( 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깊다고 느껴지는 )
어떤 구원 받았다고 여겨지는 분은 가계의 저주를 주장하시고...
이런 자들은 어떻게 생각되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