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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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3-09-20 |
1002 |
| 공지 |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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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10-06 |
1439 |
| 공지 |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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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20-05-15 |
2622 |
| 공지 |
E-book File 의 목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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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8-23 |
1841 |
| 공지 |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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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7-04 |
5863 |
| 공지 |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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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
2019-02-19 |
1889 |
| 공지 |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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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4-09-29 |
5942 |
| 4050 |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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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05-02-28 |
1072 |
| 4049 |
가시나무님께 [re]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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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U-Sang Kim) |
2005-03-09 |
1508 |
| 4048 |
유타에서 나무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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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곤 |
2005-03-19 |
1408 |
| 4047 |
가시나무님께 [re] 껍데기 '예수쟁이'인 제 자신이 싫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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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05-03-21 |
1241 |
| 4046 |
가시나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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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U-Sang Kim) |
2005-03-23 |
1405 |
| 4045 |
[re] 가시나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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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2005-03-25 |
1151 |
| 4044 |
가시나무님께-안과 밖이 뒤집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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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03-28 |
1356 |
| 4043 |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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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룬 |
2005-03-28 |
1114 |
| 4042 |
Re: 왜 제사를 지내면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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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04-07 |
1117 |
| 4041 |
제 믿음의 수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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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04-10 |
1062 |
| 4040 |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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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열 |
2005-04-13 |
1012 |
| 4039 |
깡통교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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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04-14 |
1478 |
| 4038 |
깡통교회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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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상 |
2005-04-14 |
1499 |
| 4037 |
최근 게시물 2건 운영자가 삭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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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04-21 |
1189 |
| 4036 |
열린문성경연구원 2005년 여름 세미나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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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
2005-04-27 |
1216 |
| 4035 |
죽음의 문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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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
2005-05-22 |
1223 |
| 4034 |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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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명 |
2005-05-31 |
1318 |
| 4033 |
오랜만에 좋은 글들에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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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 Kyong |
2005-06-04 |
1197 |
| 4032 |
기도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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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민 |
2005-06-21 |
1353 |
| 4031 |
이정림 자매님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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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07-12 |
1122 |
그 두 사랑은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세기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의 수백 배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의미와 방식이 서로 다르기에 아예 비교가 안 되며 비교해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해서 영생을 주셨고 또 그 후로는 평생토록 함께하셔서 내 삶과 인생을 거룩하게 이끌어주시는 그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길 진정으로 기뻐하는 차원의 사랑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을 자신의 심령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매일 살을 맟대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서로 양보하고 상대의 유익부터 먼저 위해주는 등, 이 땅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또 중점적으로, 직접 몸으로 섬겨야 하는 현실적 사랑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그와 동시에 아내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