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죄를 다스리는 실력이다.
초보 신자는 십자가 용서만 믿고 죄를 가볍게 여긴다.
현명한 신자는 죄에 지지 않으려
죄의 모든 모양을 멀리하고 선을 실현하려 노력한다.
성숙한 신자는 때로 죄에 넘어져도
주님의 은혜에 의지해서 더 의롭게 자라간다.
(3/11/20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