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을 스스로 학습한 식물

조회 수 43 추천 수 0 2024.03.14 01:53:27

 

유전학을 스스로 학습한 식물

 

 

식물이 자신의 유일한 수분매개자를 초대하기 위해 스스로 특별한 성장을 고안할 수 있습니까? 진화가 사실이라면, 수분 매개자와 유전학에 대해 충분히 학습하여 수분 매개자만을 위한 특별한 성장을 진화시킬 수 있을 때까지 그러한 식물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겠습니까?

어리석은 질문처럼 들리지만 진화가 사실이라면 이러한 질문에 답해야 하며 과학적으로 답해야 합니다. "쥐꼬리"라고 불리는 남아프리카 식물은 꽃 근처까지 뻗은 겉보기에 목적이 없어 보이는 창을 자랍니다. 창이 수분 매개자의 새 횃대일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하면서 과학자들은 야생의 일부 식물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그들은 식물 수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새는 “공작석 태양새”라고 불리는 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과학자들은 일부 식물에서 가시를 제거했습니다. 그 결과 수컷 태양새가 그 식물을 방문하여 수분을 공급할 가능성이 훨씬 적었습니다. 그 결과, 횃대가 없는 식물은 횃대가 있는 식물에 비해 절반의 씨앗만 생산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수컷 태양새의 꼬리가 길어 땅에 착지하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배열이 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쥐꼬리는 태양새를 위해 창조되었고, 태양새는 쥐꼬리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결론을 내리면, 우리는 그런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자연스러운 설명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단지 하나님의 영리한 계획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편 148:7, 10
“너희 용들과 바다들아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 짐승들과 모든 육축들아. 기는 것과 나는 새…

기도: 주님, 당신의 돌보시는 손길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특히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참조: Science News , 2005년 6월 4일, p. 365, “내장된 새 농어가 꽃가루를 퍼뜨립니다.” 사진: Shyamal CC BY SA 4.0의 S. 아프리카 쥐꼬리 식물

© 2024 창조의 순간. 판권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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