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해야 할 이유는 둘이다.
하나님께 아주 크고 갑작스러운 축복을 받아도
우쭐해지지 말라는 뜻이다.
반대로 하나님이 아주 크고 갑작스러운 환난을 주어도
좌절하지 말라는 것이다.
신자 일생이 오직 그분의 거룩한 은혜에 붙들려 있기 때문이다.
(3/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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