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정탐꾼과 12명의 군지휘관?

조회 수 607 추천 수 0 2024.05.07 15:13:50

민수기 13장

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5.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7. 잇사갈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갈이요

8.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요

9. 베냐민 지파에서는 라부의 아들 발디요

10. 스불론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갓디엘이요

11. 요셉 지파 곧 므낫세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갓디요

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이요

13. 아셀 지파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둘이요

14. 납달리 지파에서는 웝시의 아들 나비요

15. 갓 지파에서는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니

16. 이는 모세가 땅을 정탐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불렀더라

 

민수기 10장

14.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15. 잇사갈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이끌었고

16. 스불론 자손 지파의 군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이끌었더라

17. ○이에 성막을 걷으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출발하였으며

18. 다음으로 르우벤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출발하였으니 르우벤의 군대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이끌었고

19. 시므온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이끌었고

20. 갓 자손 지파의 군대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이끌었더라

21. ○고핫인은 성물을 메고 행진하였고 그들이 이르기 전에 성막을 세웠으며

22. 다음으로 에브라임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에브라임 군대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이끌었고

23. 므낫세 자손 지파의 군대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이끌었고

24. 베냐민 자손 지파의 군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이끌었더라

25. ○다음으로 단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영의 마지막 진영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이끌었고

26. 아셀 자손 지파의 군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이끌었고

27. 납달리 자손 지파의 군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이끌었더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행진할 때에 이와 같이 그들의 군대를 따라 나아갔더라

 

ㅡ> 13장의 12명의 수령과 10장의 12명의 지휘관의 차이는 뭔가,

10장의 지휘관 체제에서

13장의 수령체제로 바뀌었나?

군지휘관과 전령의 역할 차이?

정탐이후 갈렙과 여호수아의 역할이 큰 것을 볼때 단순히 전령의 역할만은 아닌 것 같은데 10장과 13장 사이에 세월이 많이 지난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떤 차이인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진짜 이유” 중국어번역본이 준비되었습니다. master 2023-09-20 1002
공지 신입 회원 환영 인사 [1] master 2020-10-06 1441
공지 (공지) 비영리법인을 설립했습니다. master 2020-05-15 2623
공지 E-book File 의 목록 [3] master 2019-08-23 1842
공지 크레딧카드로 정기소액후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file master 2019-07-04 5863
공지 소액정기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18] master 2019-02-19 1890
공지 글을 올리려면 로그인 해주십시요/복사 전재하실 때의 원칙 [14] 운영자 2004-09-29 5943
4170 김주영님께 Re: Response to Miss Han's Hurricane and Homosexuality 김유상 2005-10-13 4296
4169 질문드립니다 [1] 지디니슴 2022-01-09 4170
4168 하나님을 만나는 길 강종수 2007-09-16 3874
4167 여호수아 제단 김 계환 2007-03-09 3832
4166 Social Media의 유익과 폐해 master 2017-08-16 3716
4165 김유상님께 Considering Hurricane & Homosexuality article [1] 김주영 2005-11-14 3512
4164 박진호 목사님. 이원재입니다. 이원재 2004-01-02 3493
4163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는 의미가 있을까요? [4] 하나님의뜻대로살고픈청년 2022-11-05 3388
4162 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묻고자 합니다 [2] CROSS 2024-04-26 3347
4161 2022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날마다순종 2021-12-31 3342
4160 정죄라는 단어에 대한 질문입니다. [4] Leja 2020-05-18 3340
4159 [QT 열왕기상18장] 은혜와 중보의 사람 엘리야 이선우 2010-01-04 3339
4158 [re] 원어가 또 속썩이네요... 운영자 2004-01-10 3197
4157 다니엘의 해석이 끝난 그 날 밤에 벨사살이 사살을 당함? [6] 구원 2022-11-07 3176
4156 무엇이 죄(罪) 인가? 에클레시아 2011-10-28 3108
4155 [질문] 창세기 1장 1절에... 이동률 2004-05-21 2906
4154 성경의 66권만이 정경인가? YJK 2003-12-03 2880
4153 Oops! krph 2003-12-06 2861
4152 [정정&부탁] 바트 어만에 관한 반박 논문들 정리 [10] 정순태 2010-08-07 2843
4151 믿으면, 순종하면, 받아들이면 CJM 2003-11-07 283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